す ー ぱ ー のりす 님의 CoC 팬 시나리오 어느 쪽이 좋아?(どっちが好きなの?)의 번역본입니다.
처음 해 본 번역이기 때문에 내용이 자연스럽지 않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재해석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트위터(@Myoum_owo)의 DM으로 알려주세요.
[지인이랑 세션에 가려고 했으나 번역이 모두 내려가는 바람에 파파고의 힘을 빌려 번역했습니다! 오역, 의역이 많지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링크: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9654084
RP도중 KP가 NPC를 사용하는 시나리오(아마 KPC를 뜻하는 듯합니다.)입니다. SAN 값 회복 시나리오(힐링 시나리오) 취급 해도 좋습니다. 권장 인원: 타이만 (2인으로 다인 개변 가능) 권장 기능: 자유로운 발상, 즐기는 마음, RP를 버틸 수 있는 뻔뻔함(특히 KP), 관찰력 플레이 시간: 30분~ (RP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로스트 없음/ KPC와 PC의 관계는 연인을 추천합니다. / KPC에게 일시적 후유증이 남는 경우 있음. |
!!! 이 아래부터 진상이 공개됩니다!!!
[서론]
즉흥적으로 작성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기반은
모 아이돌의 ‘♪섹시? 큐트? 어느 쪽이 좋아?’로 시작하는 음악인 [저기~?]에 이솝우화 금도끼를 결합한 시나리오입니다.
이분법적 속정을 가진 연인이 나타나면 인간은 어떻게 할지 흥미를 가진 니알라토텝의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힘든 플레이 감사합니다, 탐사자님!!!
힘든 것은 KP 뿐입니다. KP에게 꽤 맡기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읽고 계획한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입]
아무튼 KPC의 생사가 위험한 이벤트를 발생시켜 주세요.
동거하는 사이라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거나 베란다에서 낙하했다든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있었다면 데이트 약속을 하고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즉사 이벤트만 만들어주세요.
예시 (동거한 경우) KPC와 탐사자는 매우 평안한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베란다에 서서 함께 맞는 밤바람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옆에 서있는 KPC도 따뜻한 우유를 홀짝홀짝 마시며 “ 가끔 밤바람을 좀 쐬는 것도 좋네. ” 라고 말하는 평온한 밤입니다. 그러나 그 평온은 갑자기 붕괴됩니다. KPC가 기대던 난간이 녹슬어 KPC는 난간과 함께 떨어집니다. 공중에서 KPC는 당신에게 손을 뻗습니다. 그 얼굴은 갑작스레 닥친 위기에 그저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손은 탐사자의 손과 이어지지 못한 채 KPC는 바닥으로 낙하해 갑니다. 소중한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SAN 1/1D3 |
세상은 당신이 상황을 파악할 시간조차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탐사자의 등 뒤에서
"이게 무슨 일이야.”
라고 들어본 적도 없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뒤를 돌아보면 갈색 피부의 아름다운 청년이 싱글벙글 서 있습니다.
KPC가 죽었다고 말하자 청년은 손가락을 튕깁니다.
“아, 그 아이는 이 사람이지?”
라고 말하는 그의 팔에는 KPC가 안겨 있습니다.
“돌려달라고? 글쎄, 상관은 없는데 내 놀이에 어울려주지 않을래? 어려운 일은 아니야. 정직하기만 하면 돼. 즐거운 것은 즐겁다고 하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기쁜 것은 기쁘다고 전하는, 자신에게 정직해지기를 바라. 괜찮지?”
아마 탐사자는 간단한 일이라고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청년은 흡족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딱 튕깁니다.
그러자, 탐사자의 시야는 빙글빙글 어지럽게 돕니다.
[거실]
시야가 돌아오자 그곳은 간소한 거실이었습니다.
다리가 긴 테이블에는 리포트 용지와 펜, 컴퓨터가 놓여있습니다. 소파에는 세 명 정도가 앉을 수 있을 만큼 크고 책이 한 권 놓여 있습니다. 또한 좌우로 보라색 플레이트가 걸린 방과 분홍색 플레이트가 걸린 방이 있습니다.
탐사자는 이 공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리포트 용지: 다 즐겼다면 점수를 줘. 여기는 정직한 자가 이득을 보는 세계야. [관찰 판정 혹은 뒤를 보겠다는 선언] “욕망에는 충실하게. 다만 그것은 여기만의 이야기.” 펜: 일반 펜이다. 컴퓨터: 어떤 동영상이 재생 도중에 멈추어 있습니다. [관찰 판정 혹은 컴퓨터를 건들이거나 재생하는 선언] “따따따따란♪ 고민되네~ 섹시? 큐트? 어느 쪽이 더 좋아?” 라고 아이돌이 노래 부르는 뮤비가 재생됩니다. |
<소파>
앉는 기분은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이솝 우화 ‘금도끼와 은도끼’입니다.
나무꾼이 강가에서 나무를 베다가 손이 미끄러져 도끼를 강에 빠뜨립니다. 난감하여 탄식하고 있는데 여신이 나타나서 강물에 잠수하여 금도끼를 주워다가 나무꾼에게 떨어뜨린 것이 이 금도끼냐고 물어봅니다. 나무꾼이 다르다고 대답하자, 여신은 다시 은도끼를 주워 왔는데 나무꾼은 그것도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도끼를 주워오자 나무꾼은 그것이 자신의 도끼라고 대답합니다. 여신은 나무꾼의 정직함에 감탄하여 세 개를 모두 나무꾼에게 줍니다. |
<보라색 방>
[듣기 판정 성공, 실패 무관] 아찔하고 감미로운 향기가 납니다. 잠겨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분홍색 방>
[듣기 판정 성공, 실패 무관] 케이크 가게와 같은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잠겨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보라색 방/ 탐색>
좋은 냄새가 나는 방입니다.
[의학/약학 판정] 카다몬, 쟈스민을 생각나게 하는 향입니다. 최음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방에는 닫혀있는 킹사이즈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 유리를 깐 욕실, 소파, 옷장이 있습니다.
또한 침대에는 무료한 듯한 KPC가 앉아 있습니다.
*섹시 쪽의 방입니다. KPC의 복장은 자유롭게 바꿔주세요. 또한 RP로 쓸데없이 진한 바디 터치가 많다. / 장난치고 싶어 한다. / 색기가 대단하다를 기반으로, 탐사자가 만족할 때까지 장난쳐 주세요. 물론 일을 저질러버리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걸 위해 RP 하셔도 됩니다.
탐사자가 입실하자마자 KPC는 탐사자에게 달려가
“와 줬구나, 고마워. 자, 직성이 풀릴 때까지 나랑 놀자.”
라며 탐사자와 밀착하여 기쁜 듯이 입을 맞춥니다.
스르르 감기는 손발과 걸쭉한 눈동자, 촉촉한 입술, 유혹하는 것 같은 달콤한 숨소리에 탐사자는 침을 삼킵니다.
*탐색하는 동안 KPC는 탐사자와 달라붙어 함께 행동합니다. 이 방에서 나가지 못하게 해 주세요.
침대: 청결감 있는 침대다.
[관찰 혹은 들춰보기 선언] 베개 밑에는 고무가 여러 개 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 미약과 잡지가 여러 권이 있습니다.
*미약은 먹어도 괜찮습니다. 잡지는 평범한 야한 잡지입니다. 탐사자가 읽는다면 KPC는 “탐사자는 이런 걸 좋아해?”라고 묻습니다.
[야한 잡지 1D6] (번역자 메모: 이 부분에서 오류와 변형이 많습니다. 맨 마지막에 원본 스크립트를 첨부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아마추어라면 부끄러워 할 이야기이다. 2. 문란하고 야한 이야기이다. 3. 교복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나온다. KPC는 코스프레 같은 걸 좋아하는 건가? 4. 가정교사가 나온다. 혼나는 쪽이 좋은 건가? 밀어 넘어뜨려보자. 5. 하렘물이다. 1D10 만큼 KPC의 수를 늘려보자. 6. 시간이 멈추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
<욕실>
유리를 붙인 깨끗한 욕실입니다. 샴푸 같은 것은 탐사자가 좋아하는 향으로 되어있습니다. 선반에는 로션이 놓여있습니다.
같이 목욕을 하며 무슨 짓을 해도 괜찮습니다. 이곳은 탐사자를 위한 방입니다.
<소파>
그냥 소파입니다. 탐사자 위에 올라타는 KPC, 보고 싶지 않나요?
<옷장> 온갖 코스프레 의상 및 완구, 성인용품이 들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탐사자가 만족할 때까지 즐겨주세요. 만족하셨다면 이 방의 미션은 성공입니다.
*탐사자가 방에서 나올 때 KPC는 외로워하는 RP나 만족스러웠냐고 물어봐주세요.
*재 입실했을 때는 “그쪽의 나보다 이쪽의 나를 좋아해 주는구나!”라고 기뻐하거나 해주세요.
[분홍색 방 / 탐색]
어떤 냄새가 나는 방입니다.
[약학/듣기/지식 등의 판정] 과일이나 초콜릿 냄새가 난다. 맛있을 것 같은 과자 냄새이다.
방에는 소파, 테이블, 주방, 커다란 인형이 있습니다.
또한 소파에는 무료한 듯한 KPC가 앉아 있습니다.
*큐트 쪽의 방입니다. KPC의 복장 등은 자유롭게 바꿔주세요. 또한 풋풋한 바디 터치가 많다. / 솔직하고 귀여운 성격. / 탐사자 너무 좋아 전개를 기반으로, 탐사자가 만족할 때까지 장난쳐 주세요. 귀여워 귀여워해 주세요.
탐사자가 입실하자마자 KPC는 기쁜 듯이 탐사자에게 달려가,
“와줘서 고마워. 나 기다리고 있었어. 엄청 좋아하는 탐사자와 놀 수 있는 걸 쭉 기대하고 있었거든.”
라며 탐사자를 꽉 껴안습니다.
평소보다 솔직한 감정과 응석 부리는 듯한 행동에 탐사자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낍니다.
<소파>
인형이 소파에 놓여있습니다.
<테이블>
많은 양의 케이크와 구운 과자, 주스 병과 잔이 있습니다.
[관찰 / 의학 / 지식 등 판정 성공, 실패 무관]
무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포크와 빨대는 한 개씩 밖에 없습니다.
*아~ 라던가 간접 키스를 할 수 있습니다.
<주방>
제과류 등을 비치해 두었습니다. 같이 만들어 봐도 좋습니다.
[제작 / 요리 / 손재주 판정(3번 진행합니다.)]
실패해도 케이크는 완성되지만, 크림이 볼로 날아가 버립니다. KPC는 “탐사자, 볼에 크림 묻었어” 라며 볼을 날름 핥습니다.
<큰 인형>
KPC가 좋아하는 동물 인형입니다. 탐사자의 이름을 지어주고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탐사자와 떨어져 있는 동안에는 외롭지 않도록 꼭 껴안고 있습니다.
*탐사자가 만족할 때까지 즐겨주세요. 만족하셨다면 이 방의 미션은 성공입니다.
*탐사자가 방에서 나올 때 KPC는 외로워하는 RP나 만족스러웠냐고 물어봐주세요.
*재 입실했을 때는 “그쪽의 나보다 이쪽의 나를 좋아해 주는구나!”라고 기뻐하거나 해주세요.
[엔딩 분기점/ 거실]
두 개의 방을 만끽하고 나서 탐사자가 리포트 용지에 점을 찍자 “어땠어?” 하고 소파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뒤돌아보면 갈색 피부의 꽃미남이 책상다리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손가락을 튕기더니 청년의 양 옆에는 두 개의 방에 있던 KPC가 허리를 감싸 안고 앉아있습니다.
“내 놀이에 어울려줘서 고마워. 답례로 둘 중 어느 쪽의 KPC를 줄까?”
라고 말합니다.
자, 탐사자는 누구를 선택할 건가요?
1. 어느 한 쪽을 선택한다. 2. 둘 다 선택하지 않는다. 3. 둘 다 선택한다. |
1.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경우
“그렇구나, 탐사자는 이쪽의 KPC가 취향이구나? 알겠어. 그럼 두 사람을 원래의 세계로 되돌리지. 또 괜찮다면 나도 놀러 가도록 해줘.” 라며 선택된 KPC를 어루만지고 나서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리고 눈을 깜빡이자마자 탐사자는 이곳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KPC도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KPC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네요.
(보라색 KPC를 선택했을 경우) 어딘가 요염합니다. 유혹하는 듯한 눈동자에 심장이 쿵쿵 뜁니다. (분홍색 KPC를 선택했을 경우) 몹시 솔직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리광 부리듯 다가오는 KPC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KPC에게 일시적인 후유증이 남습니다.
보라색 KPC를 선택한 경우, KPC는 1D10일간의 발정상태가 되며 그다음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분홍색 KPC를 선택한 경우, KPC의 정신 연력은 1D10일간 5~10년이 줄어들며 그다음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2. 둘 다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그래, 둘 다 필요 없단 말이지. 그런데 탐사자, 너는 상당히 KPC를 좋아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좋지, 재미있네. 그렇다면 둘 다 줄게. 현실에서도 즐기길 바라.”
라며 두 KPC를 어루만지고 나서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리고 눈을 깜빡이자마자 탐사자는 이곳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KPC도 당신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상태가 이상합니다. KPC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탐사자를 껴안고
“왠지, 갑자기 탐사자를 만지고 싶어 졌어.”
라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내일은 같이 케이크를 먹고, 천천히 먹고... 그, 밤에도 함께 있고 싶어.”
라고 불평하는 KPC, 탐사자는 아마 그 두 사람이 이 안에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내일은 천천히 놀아요.
3. 둘 다 선택했을 경우
“그래그래, 둘 다 갖고 싶다고. 세상에, 탐사자는 욕심쟁이네. 여기서는 욕심쟁이라도 상관없지만 현실에서는 곤란하다고 내가 말했잖아? 뭐 괜찮아. 돌려주지만 조금 장난을 칠게.”
라고 말하자마자 두 KPC가 청년의 뺨에 키스를 함과 동시에 시야는 암전 됩니다.
눈을 깜빡이자마자 곧 탐사자는 어느 호텔의 입구에 서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옆에는 갈색 피부의 꽃미남이 당신의 팔짱을 끼고 요염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순간,
“야 너, 나 말고 누구랑 이러고 있는 거야.”
라고 KPC가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오해라고 말하기도 전에 당신에게 KPC로부터의 공격 Roll이 들어옵니다. *회피 불가능합니다.
[원작자 후기]
처음 써봤습니다.
KP에게 모든 걸 맡기는 시나리오지만 아무쪼록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한 잡지 1D6 원문]
【エロ本ロール 1D6】 1:素人もの 恥らうのがいいのかなぁRPだ 2:痴女もの もっとやらしいのがいいのかなぁRPだ 3:女子校生もの コスプレとか、好きなのかなぁクローゼットに衣装があるぞ 4:家庭教師もの 責められるほうが好きなのかなぁ押し倒してみよう 5:ハーレムもの ふむふむならば数を増やしてみよう、1D10でその数だけNPCを増やそう 6:企画もの 時間よ止まれシリーズ…なるほどRPだ |